나노블럭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가 코즈니 간김에 질러보았다. 최소형의 블럭이라는 테마에 맞게 무척 작다. 조립해본 느낌은 기존 레고들과는 달리, 좀더 '도트'에 가깝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블럭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레고장난감이라기 보단 3D도트라는 느낌. 블럭의 종류도 레고와는 달리 특별한 모양이 있기 보단 '1×1' '2×2' '2×4'로 모든 걸 만들어낸다.

구성은 무척 많아서 이미 백여개의 시리즈가 있는 모양이다.재미있게도 시계형태,볼펜형태도 있다. 코즈니 구석에서 나노블럭 휴대폰 이어폰구멍마개(?)도 발견. 가격은 좀 센편으로, 작은 하나가 14000원이다. 레고 뺨치는 가격.

아래는 이번에 처음 구매한 녀석. 귀엽지 아니한가?

인터넷으로는 이곳에서 구매 가능한듯 : http://www.asobiba.co.kr/goods_list.php?Index=215

이런것도 판다!! 가격은 무려 35만원. 하지만 언젠가 지를지도

이걸 보면 정말 컨셉이 도트라는 걸 이해할수 있다.

정말 도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