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 어새신 팬아트

로스트사가 팬아트로 진행했던 쉐도우 어새신 팬아트입니다. 지금보니 얼굴이 꽤나 이상했군요;;ㄷㄷㄷ

작업과정

스케치 몇장을 한뒤, 그중 마음에 드는 녀석을 골라, 포토샵에서 스캔을 뜨고 색을 보정보았습니다.

그리고 psd로 저장한뒤, 페인터에서 불러왔습니다.

간단히 기본색을 입힌 이미지입니다. 사실 엘프는…이정도도 좋아합니다.

얼굴부터 디테일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각진 부분을 풀어주고, 하이라이트를 찍어주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반사광이 들어갈만한 부분을 정리해줍니다. 이번 일러스트의 매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입술도 빛을 띄워줍니다.

입술에 붉은색을 덧칠해 생동감을 높이고, 머리쪽 그림자를 짙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새로 레이어를 만들고, 머리카락을 적당히 뭉개주었습니다. 스케치에서 처리된 명암이나 터치감을 적절히 이용하되, 디테일을 강하게 주진 않았습니다.

적절히 머리카락의 전체 라인만을 정리하였습니다. 뭐, 이부분은 각자의 취향이 뭍어나는 부분입니다.

저는 한덩어리로 묻히는 느낌을좋아해서 단순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모자쪽도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명암을 적절하게 뭉개줍니다.

덩어리감이 느껴지도록 살짝 빛처리를 해주었습니다.

목부분과 윗팔쪽 명암처리를 진행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자주 전체샷을 확인해서, 균형이 잘 맞는지를 확인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옷부분 명암을 처리했습니다. 머리나, 모자와 마찬가지로 기본 색을 적절히 이용하되, 필요한 부분에는 빛을 투여하고, 디테일을 살려줍니다.

역시 저는 취향대로 옷감의 디테일보다는, 터치의 느낌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옷을 정리하면서 옷과 연관된 피부쪽도 정리해줍니다.

어느정도 디테일이 잡혔군요.

이제 배쪽을 정리합니다. 역시 저는 피부 칠하는 게 즐거워요~~ 그림자와 빛을 유의하면서 진행합니다.

전체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팔쪽을 정리하면서, 배와옷이 닿는 부분도 추가로 진행해줍니다.

이어서 치마쪽을 뭉개주었습니다. 스케치를 따라 적당히 터치를 넣어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디테일도 살려줍니다.

치마쪽이 대충 잡혔으면, 호리병을 정리해줍니다.

어두운 부분을 뭉개고, 빛이 받는 부분에 가볍게 터치를 더합니다.

호리병은 천보다 빛을 강하게 반사를 하는 재질입니다. 빛을 강하게 주고, 옷에 비친 반사색도 처리해줍니다.

술병에 달린 끈의 색도 정리해줍니다.

호리병의 디테일을 가볍게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오른팔을 마저 진행해볼까요?

피부쪽 디테일을 가볍게 손보았습니다.

피부를 손보면서, 연결된 천부분도 함께 이어서 진행합니다.

스케치를 적절히 뭉개주면서, 필요한 부분은 색을 더해줍니다.손의 디테일부분에 노랑색을 더해주었습니다.

전체샷에서 디테일을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어디가 부족한지 기억합니다.

계속 디테일과, 라인의 두께, 명암을 더해줍니다.

어디가 튀어나오고, 들어갔는지를 머릿속에 충분히 상상하면서 진행하세요.

전체샷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부족하네요…

끝부분을 확인해갑니다.

윗부분도 추가로 디테일을 보강합니다.

어느정도 진행되었으면 칼날부분도 색을 입혀줍니다.

음, 어느정도 정리되었군요.

이제 손을 정리합니다. 튀어나온 색부분을 정리해줍니다.

가볍게 색을 입히고, 디테일을 넣어줍니다.

이제 왼팔을 손볼 차레입니다. 옷과 마찬가지로 적절히 뭉개주고,스케치를 정리합니다.

불필요한 스케치라인을 정리합니다.

손부분 디테일을 보강해줍니다.

어께 디테일이 애매해서 추가로 보강해주었습니다.

가슴부분의 끈 디테일에 색을 입혀줍니다.

가볍게 정리해줍니다.

손부분을 다시 정리해줍니다.

다리부분의 스케치를 뭉개줍니다.

다시 가슴으로 가서 피부에 빛을 추가해주었습니다.

가볍게 색이 들어가며 밋밋했던 가슴쪽의 디테일도 살아났습니다.

전체 모습을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들어올린 왼팔이 좀 어색하네요.

왼팔을 확대해서 빛과 어둠, 덩어리를 추가로 정리합니다.

반사광도 살짝 더했습니다.

좀더 디테일이 산 것 같네요.

끝으로 눈부분과 입부분을 보강합니다. 눈은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초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스케치 느낌을 살려서 정리만 해주는 편입니다.

가볍게 가볍게….

전체샷입니다. 음…가슴부분에 빛이 좀더 들어와도 좋겠네요.

오른쪽 가슴에 빛을 더해서, 봉긋한 느낌을 추가해주었습니다.

끝으로 입을 살짝 보강해주었습니다.

아래는 최종 정리된 이미지입니다.

좌측이 가볍게 보정을 가한 형태고, 아래측은 밤의 느낌으로 색을 수정한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