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장미

포토샵과 페인터를 이용한 '뼈와 장미' 일러스트 과정을 소개합니다.

포토샵에서 빠르게 스케치와 펜터치를 하고, 페인터에서 디테일 작업을 하면 시간과 퀄리티 모두를 가져갈수 있어 편리합니다.

작업과정

1) 포즈를 잡으면서 동시에, 펜터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어쨌든 얼굴이 예뻐야 그림도 이쁘므로 얼굴부터 빠르게 픽스하였습니다.

2) 여러가지 터치를 하면서 방향성을 잡아갑니다. 헤어스타일, 포즈, 옷들을 상상해 나가면서 방향을 잡아나갔습니다.

3) 역시 펜터치를 진행하면서 디테일을 올려갑니다.

4) 팔을 벌린 버전으로 조정하면서 이미지 크기를 조금 키웠습니다.

5) 조금씩 조정합니다.

6) 진행하면서 검을 쥐어주었습니다. 스케치업으로 제작된 카타나를 응용하였습니다.

7) 펜터치 완료후 페인터로 가져가 러프하게 초벌색을 입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일파스텔을 이용하였습니다.

8)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잡아주었습니다.

9) 부분부분 디테일을 올려주면서, 질감 역시 살려주었습니다. 적절한 하이라이트 색깔을 넣어 진행합니다.

10) 조금씩 밀도를 올려가며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어서 제거하였습니다. 금속질감과 낡은 천의 질감, 뼈의 질감 등에 차이를 두어 진행하였습니다. 뒤쪽 천 안쪽은 밝게 처리해서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11) 장미와 꽃등의 느낌을 러프하게 살려주었습니다.

12) 배색을 조정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